지우펀 혹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지옥펀이라고 하기도 합니다.보통 지우펀까지 택시투어를 하면 하루만엔 예스진지(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를 돌기 때문에 우리는 지우펀에 숙소를 잡았습니다.에어비엔비를 통해 가정집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만에선 아직 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숙소에 들어가는 비용은 타이페이와 비슷합니다.그런데 지우펀에 더 깔끔하고 넓은 방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아침부터 여기저기 안가본 곳을 돌아 다니고 저녁에 지우펀에 도착을 했습니다.좀 늦게 도착해서인지 지우펀내 상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지우펀 올드스트리트입니다.상점들이 다 문을 닫으니 좀 새로운 모습입니다.7~8시 정도면 벌써 문을 닫아버려 좀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장소가 된 ..
여행이야기
2019. 12. 30.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