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방의 명품 : 빌링햄 하들리프로
모든 취미가 그렇듯 사진생활동 좀 시간이 지나면 장비에 집착하기 시작합니다.DSLR도 장만하고 삼각대도 구입하고 참 돈쓸일이 많아집니다.늘 그렇듯 지를땐 너무 행복해서 뒷감당을 생각 안할때가 많습니다.ㅋ 이것저것 다 사고 보니 뭔가 부족한게 보입니다.DSLR을 넣고 다닐 백(Bag)입니다. 디카를 구입하면 번들처럼 끼워주는 니콘이나 캐논이라고 써있는 그것은 누가 봐도 카메라가방 처럼 생겼습니다.출퇴근 할때도 들고 다닐 만 한 별로 티 안나는 메신저백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저기 아는 지인이나 커뮤니티에 물어봐도 카메라가방 같지 않은 그것의 첫번째로 꼽히는게 빌링햄 하들리프로입니다.가격은 어느정도 명품 가격합니다.그래서 카메라 가방의 명품이라고 하나봅니다. 이와 비슷한 제품으로 프랑스산 포그(F..
카메라이야기
2019. 3. 1.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