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을 다니다 보면 많이 걷게 됩니다.운동화를 신고 다니는게 가장 편하긴 합니다만 가끔은 패션에 변화를 줘야 할 때도 있습니다.때에 따라 운동화가 어울리지 않어울리는 장소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신고 다니는 신빌이 스니커즈입니다.스니커즈란 캐주얼한 운동화나 구두 등 밑창을 고무나 합성수지 등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 걷기 편하게 만든 신발입니다. 캐주얼화로 유명한 컨버스를 위시한 캔버스화가 스니커즈의 대표 주자입니다만 가죽 소재로 된 고급스러운 운동화나 캐주얼한 구두같은 것도 있어 가벼운 정장 차림에 매치시켜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의 스니커즈도 있습니다.애초부터 패션화로서의 성격이 강한 만큼 일반적인 스포츠화에 비해 신발 자체의 디자인도 매우 심플하면서 예쁜 편이고, 캐주얼룩이든 스포티룩이든 어떤 ..
다른 이야기
2020. 3. 31.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