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그 소품 : 몰스킨(MOLSKINE) 다이어리 사용 후기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보면 인디아나 존스 아버지가 항상 수첩을 들고 다니던 장면이 많이 보입니다.이 수첩이 몰스킨 다이어리입니다.각종 영화에서 수첩 소품으로 많이 등장하던 다이어리가 몰스킨(Moleskine)다이어리 입니다.'아밀리에', '인더컷', '크림슨 리버','쉘위 댄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내셔널 트레져' 등 해외 영화 뿐만아니라국내영화인 '오감도'에서도 몰스킨 다이어리가 등장합니다. 실제로 헤밍웨이, 반고흐, 피카소, 채트윈 등 예술가들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다이어리입니다.이 몰스킨 다이어리는 200년전 프랑스의 공방에서 처음 제작되기 시작했고 2006년부터 이탈리아의 출판소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저도 몰스킨 다이어리 애용자라 지난 일년동안 몰스킨 사용해 봤습니다.제가쓰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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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 21:11